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주변 환경에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공룡을 생명 공학으로 탄생시키세요.
둘째, 사행산업은 재산상의 이익을 획득하지 못하거나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반드시 존재한다.
이 경우 상대방의 공격을 막으면서, 상대에게 몬스터가 더 남아있다면 사이버 드래곤 소환이 가능하다.
또, 사용률이 저조한데도 불구하고, 히스토리 아카이브 컬렉션, 쿼터 센츄리 크로니클에 수록되면서 최고 레어도인 프싴, 쿼싴을 전부 받아내어 대표적인 지뢰카드의 표본이 되었다.
특히 이안과의 사이가 나쁜데, 서로 데면 데면한 사이인데다 이안은 쥬라기 공원과 공룡들에 대해 비우호적이고, 우 박사의 행적이 좋지 않았기에 퀘스트 진행 중 둘이 서로를 디스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사이버 드래곤 카드군의 융합 몬스터는 원본과 마찬가지로 빛 속성의 순수 사이버 드래곤 융합 몬스터와, 사이버 드래곤 + @의 어둠 속성의 키메라테크 몬스터 두 갈래로 나뉜다.
아이작 클레멘트(김혜성) - 본작 오리지널 캐릭터로, 엔터테인먼트 평판을 담당하는 캐릭터. 역시 엔터테인먼트 평판 의뢰와 미션을 준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답게 공룡이 사냥하거나 싸우는 사진 찍기, 공룡끼리 싸움 붙이기와 같은 자극적인 의뢰를 주며, 관련 미션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공룡끼리 싸움 붙이자라 한 두아 박사와 공룡을 탈출시키고 반응을 지켜보자고 한 램버트도 좋게 보진 않고 있다.
생김새와 크기가 각각 다른 여러 공룡들이 같은 공격 모션을 사용하며, 마찬가지로 저마다 차이가 있는 대상들이 같은 피격 모션이 적용되기 때문. 사냥 또는 영역 다툼에 의해 쓰러진 공룡이 사망 애니메이션 종료 후 땅에서 한 차례 튀어오르는 현상도 꽤 자주 일어난다. 또한 몇몇 공룡들은 꼬리가 축 처진 채 돌아다니기도 하며 옛날 스톱모션 공룡영화처럼 꼬리를 끌고다니는 공룡도 보인다.
그리고 초식공룡의 탈출 가능성이 낮은 에볼루션카지노도메인 대신 육식공룡, 특히 울타리를 부수지는 못해도 넘어갈 수는 있는 랩터는 불만이 없더라도 슬쩍씩 탈출을 넘봐서 고등급 울타리로 반드시 막아둬야 했다.
여담으로 높은 콤보수나 데미지를 달성할 때마다 어메이징! 이라는 누구의 목소리인지 모를 음성이 뜬금없이 튀어나오는데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편이다.
외관상으로 아무련 변화가 없어서 유전자 조작의 효과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나마 비주얼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스킨 패턴 변경이지만, 이 패턴 유전자는 다른 유전자 조작 요소와는 별개이며 스탯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겉으로 보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어째서 인기도가 오르는지도 알 수 없고, 대부분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공격력 및 방어력은 대놓고 공원 경영이 아니라 공룡 싸움만을 위해 만들어진 능력치다.
유튜브의 영화 평론가인 크리스 스턱만이 가장 싫어하는 영화다. 스턱만은 자타공인 드래곤볼 팬으로, 누가 이 영화 리뷰해주라고 블루레이와 선물을 보내줬는데 리뷰한 후에 다 부수고 태워버렸다.
탈출 사태 수습도 위험한 공룡과 무해한 공룡을 나눠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할 게 아니라 어차피 다 몸통박치기로 대학살하고 다닐 놈들이라서 그냥 가까운 놈들부터 정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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